세종시 재활용품 가공업체 불...4시간 만에 진화 / YTN
어제(28일) 오후 1시쯤 세종시 연서면의 한 재활용품 가공업체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폐자재 30톤 정도가 불에 타고 가설 건축물 일부가 그을음 피해를 봤습니다 또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세종소방본부에만 10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야외에 쌓아 놓은 플라스틱 폐자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