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을 죽이고 왕위에 오른 세조, 밤마다 마주친 단종의 어머니?! [몽이와 동이의 절따라 전설따라 평창 상원사]
\#절따라전설따라 #불교만화 #상원사 상원사는 705년 신라의 왕자 효명과 보천이 창건했으며 한국전쟁 때 오대산에서 유일하게 소실되지 않은 사찰입니다 어린 조카 단종을 죽이고 왕위에 오른 세조는 밤마다 단종의 어머니의 꿈을 꾸었습니다 꿈에서 단종의 어머니에게 침을 맞고 일어나보니 그 부분이 종기로 변해있었다고 하는데요 단종은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갔을까요? 몽이와 동이와 함께 오대산 상원사로 떠나볼까요? \●BTN불교TV 유튜브 구독하기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