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45m의 '勞勞 갈등'…"민주노총에 일자리 뺐겨" (2019.12.03/뉴스데스크/MBC)
경남 양산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한국 노총 소속 노조원 세 명이, 45미터 타워 크레인에 올라가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이 빼앗아간 한노총 조합원들의 일자리를 내놓으라면서,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는 건데요 양대 노총의 갈등 속에 공사는 중단이 됐습니다 #시공사 #타워크레인 #조합원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