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항목 늘리지 말라" vs 美 "한국 능력 된다" (2019.12.03/뉴스데스크/MBC)
앞으로 네 시간 뒤면 워싱턴에서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4차 회의가 열립니다 한국 대표단은 "'합리적이고 공평한 분담'이라는 원칙에서 물러서지 않겠다" 고 했고 미국은 "한국의 부담 능력이 과거에 비해 엄청나게 커졌다" 이런 논리를 내세워 협상 전날부터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워싱턴 박성호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도널드트럽프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