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사드기지 장비 반입 과정서 주민-경찰 '충돌'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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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한 명이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집니다. 팔 곳곳에 상처와 멍이 생긴 주민도 있습니다. 사드 기지가 있는 경북 성주군 소성리에서 공사 장비를 들여놓으려는 경찰과 이를 막는 주민들 사이에 충돌이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부상자도 여럿 나왔는데요. 국방부는 오늘(22일) 들여놓은 장비는 사드 발사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