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재 미 대사관 피습…트럼프, 이란 배후 지목
[앵커] 2020년 새해를 하루 앞둔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는 미국 대사관이 현지 시위대의 습격을 받았습니다 이라크 군경이 진압에 나서면서 시위대는 해산했는데 중동 지역에서 미국 대사관이 시위대의 습격을 당한 것은 처음입니다 미국은 곧바로 이란을 배후로 지목했습니다 노진호 기자입니다 ▶ 기사 전문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