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의 손주가 이런짓을 배우 송선미 남편 살인교사 살해사건 #shorts #사건실화 #사건파일
2017년 9월 26일 검찰은 조 씨와 장손이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서 살인 관련 단서도 찾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2017년 9월 27일 검찰은 피의자의 휴대폰에 흥신소를 통해 청부살인을 알아보라는 문자 메시지를 발견했다 피의자는 미리 흉기를 준비해 치밀하게 계획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10월 14일 외삼촌과 외사촌은 사문서 위조 혐의로 구속됐다 2017년 10월 26일 송선미 남편의 청부살인 계획 전말이 드러났다 2017년 10월 26일 송선미는 다시 한 번 "상속 때문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재판과정 2017년 11월 1일 공판기일에서 범인은 청부살인을 인정했다 2017년 12월 11일 청부살인을 의뢰했던 곽모 씨는 범행을 부인했다 2018년 3월 14일 검찰은 가해자 조모 씨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2018년 3월 16일 법원은 실행범 조모 씨에게 1심에서 징역 22년을 선고했다 2018년 4월 11일 법원은 교사범 곽모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2018년 9월 4일 곽모 씨에게 법원은 2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으며 문서위조 등에 가담한 곽씨의 아버지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했다 2018년 9월 14일 조모 씨에게 법원은 2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2018년 12월 15일 대법원은 곽모 씨에 대한 상고를 기각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피해자 유족인 송선미와 그 딸은 가해자 곽모 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민사소송을 냈고 2019년 4월 25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는 곽모 씨가 총 13억 1천여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데일리 콜드 케이스 입니다 송선미남편살인사건,곽유지회장손자,백만장자의손자가벌인살인교사,미제사건,경찰살인사건,총기탈취,기묘한밤미제사건,서프라이즈,김복준,김복준사건의뢰,그것이알고싶다,당혹사,다크투어,디바제시카,김원tv,그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