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설교] 초실절과 부활 소망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상홍, 어머니하나님
[모세 당시 출애굽에서 유래된 초실절과 예수님의 부활절은 ‘예언과 성취’ 관계] 구약의 초실절은 신약의 부활절로서, 일요일에 예언이 성취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하고 홍해 건너편에 상륙한 날이 바로 첫째 날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이날을 초실절로 정하사 매년 안식일 이튿날(일요일)에 지키게 하셨고 예수님께서는 초실절의 예언을 이루시며 안식 후 첫날(일요일)에 부활하셨습니다 [부활절의 유래와 참뜻을 알려주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 처음 익은 열매 한 단을 하나님께 봉헌하도록 했던 초실절의 예언에 따라 예수님께서 잠자는 자의 첫 열매로 부활하시어 인류에게 부활 소망을 주셨고, 하나님의 교회는 이런 깨달음을 갖고서 매년 부활절을 거룩히 지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레위기 23장 9~11절]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기운 것을 보고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누가복음 24장 1~6절] #하나님의교회#설교#김주철목사 [이 영상물의 저작권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 〖한국〗 〖WATV 미디어 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