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 월평균 직원 보수 786만 원 / YTN
국내 시중은행 직원들의 지난 1분기 월평균 보수가 786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신한과 국민, 하나와 외환, 우리은행 등 주요 은행 5곳의 1인당 평균 급여는 2,360만 원이었습니다 월평균으로는 786만 원을 받은 셈인데, 남성은 월평균 천만 원, 여성은 월평균 560만 원을 받았습니다 주요 은행 5곳 중에선 신한은행 직원들이 월평균 1,066만 원을 받았고, 그다음으로는 외환은행과 우리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순이었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