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민규 시상대 동작에 중국 네티즌 비난 폭설로 불 꺼진 성화? [이슈픽]

스피드스케이팅 500미터에서 은메달을 따낸 차민규 선수가 시상대에 오르기 전 한 행동이 편파 판정에 대한 항의라며 중국 네티즌들이 욕설을 하며 비난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소중하고 값진 시상대에 존중한다는 의미를 담은 차민규의 세리머니를 엉뚱하게 해석한 것인데요. 베이징에는 올림픽이 시작되고 처음으로 폭설이 내려 성화가 꺼진 것 같다는 보도까지 나왔습니다. #스피트스케이팅#은메달#시상대#차민규선수#차민규#베이징#베이징올림픽#폭설#올림픽성화#네티즌#세리머니 ☞MBN NEWS 구독하기 :    / @mbn   ☞MPLAY 구독하기 :    / @_mplay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 @mbn_entertainment   ☞MBN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