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 물가에 '반갑다, 반값 한우'…웃으며 2시간 줄 서 / JTBC 뉴스룸
명품 매장 오픈런 같이 마트가 문 열기 전부터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다들 '반값 한우' 사러 온 분들입니다 밥상 물가가 치솟는 와중에 들려온 반가운 소식이라 그런지 두시간 줄 서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소비자들이 많았는데요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김서연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