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유대교 회당 총격범에 증오범죄 등 29개 혐의 적용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유대교 회당에서 백인 남성이 유대인들에게 총기를 난사해서 11명이 목숨을 잃은 사건으로 미국 사회는 지금 충격에 빠져있습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런 이른바 증오범죄가 잇따르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것인데요 총격범에게는 사형에 처할 수 있는 모두 29개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