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정의선·최태원·구광모, 처음으로 한자리에 / 연합뉴스 (Yonhapnews)
#4대기업총수 #신년회 #한자리 #눈길 (서울=연합뉴스) = 삼성·현대차·SK·LG 등 국내 4대 대기업그룹의 '젊은 총수'들이 2일 새해 벽두부터 한 테이블에 둘러 앉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초청한 신년회에 참석한 것으로, 특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 총괄부회장·최태원 SK그룹 회장·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각 그룹에서 '세대교체'된 젊은 총수 4인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사실상 처음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