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학생 맥박 뛰는데…헬기는 해경 간부들 태웠다 / SBS
세월호 참사 당시 정부의 구조 작업에 큰 문제가 있었다고 어제(31일)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지적했습니다. 의사의 긴급 후송 지시로 당시까지만 해도 맥박이 확인됐던 학생을 실어 나르기 위해 응급헬기가 가까이 접근했었는데, 갑자기 선박을 이용한 병원 후송으로 바뀐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전연남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504000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모닝와이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