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노동·학대·사망'…'선감학원' 아이들의 40년 한 푼다 / JTBC 아침&

'강제노동·학대·사망'…'선감학원' 아이들의 40년 한 푼다 / JTBC 아침&

일제시대를 거쳐 1980년대 초반까지 경기도가 운영한 '선감학원' 수천명의 아이들이 이곳에 '부랑아 재활' 명목으로 감금돼 강제 노동과 굶주림, 학대에 시달렸고 그중 적지 않은 숫자가 숨진 걸로 추정됩니다 이 시설이 강제 폐쇄된 지 40여 년 만에 진실화해위원회가 진실을 밝혀내기 위한 작업에 정식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 기사 전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