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보석' 이호진 측 "언론보도에 배후"…시민단체 "즉각 구속"

'황제 보석' 이호진 측 "언론보도에 배후"…시민단체 "즉각 구속"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은 400억원대의 회삿돈을 횡령했다는 혐의로 7년째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형이 선고되고도 간암등을 이유로 보석을 신청해 지금까지 실제 수감기간은 2개월에 불과합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