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폭행범' 항소심서 감형…징역 6개월ㆍ집유 2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김성태 폭행범' 항소심서 감형…징역 6개월ㆍ집유 2년 단식농성 중이던 자유한국당 김성태 전 원내대표를 때린 혐의로 기소된 김 모 씨에게 항소심 법원이 감형 판결했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상해와 폭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잘못을 반성하고, 양극성 정동장애를 앓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