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기관장 6명 중 4명…올해도 여전한 '관피아 낙하산'

신규 기관장 6명 중 4명…올해도 여전한 '관피아 낙하산'

탄핵 정국에 임명된 공공기관장 10명 가운데 6명은 '관피아 낙하산'이라고 지난해 말에 저희가 단독으로 보도 해드렸지요 올 들어서도 이런 행태가 여전합니다 2-3일에 한 명 꼴로 관료 출신이 공공기관 핵심 임원에 임명됐습니다 이태경 기자입니다 헌재 "고영태 녹취파일, 탄핵과 무관" ▶ 특검, 황 대행에 수사 기간 연장 신청 ▶ 김정남 살해 용의자 2명 추가 체포 ▶ 문재인-안희정, 영입 전략 '다른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