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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달 기나긴 밤을 | 어져 내 일이야 | 내 언제 무신하여 | 청산은 내 뜻이오 | 청산리 벽계수야 | 황진이 시조
그리움과 연정을 노래한 개성의 기녀, 황진이의 시조 종합 선물 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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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36-40번(내언제무신하여,동짓달기나긴밤을,산은옛산이로되,어져내일이야,청산리벽계수야)
고시조 4 황진이 시조편 (황진이, 서경덕, 임제)
황진이, 청산리 벽계수야
서경덕을 사모하며 읊은 황진이 시조 [청산은 내 뜻이오]
동짓달 기나긴 밤을 | 어져 내 일이야 | 내 언제 무신하여 | 청산은 내 뜻이오 | 청산리 벽계수야 | 황진이 시조
황진이, 내 언제 무신하여
황진이, 어져 내 일이야
황진이, 동짓달 기나긴 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