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 가이드 수어해설 | 집 (1935)

뮤지엄 가이드 수어해설 | 집 (1935)

뮤지엄 가이드 수어해설 | 집 (1935) 본문 집은 김환기가 한국 추상회화의 첫 출발을 알린 작품 중 하나이며 현재까지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작품이다 고향의 대한 낭만과 전통의 대한 찬미, 자신만의 서정성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김환기는 고향의 집을 떠올리며 한옥에서 볼 수 있는 대문, 장지문, 돌담등 기하학적인 형태로 단순화하여 개성적으로 표현했다 본 수어해설 영상은 농인&청인 문화교류 소모임 '시작' 모임원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시작'은 수어를 배우는 청인들로 구성되어 농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서로의 문화가 건강한 상호교류를 하는데 궁극적인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Whanki Foundation•Whanki Mus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