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충남 501호, 병원선 사람들 3-2부' - 충남 보령 / KBS 20100922 방송
그 시간, 병원선에 남은 사람들도 바쁘긴 마찬가지 약 포장하는데 치과의사까지 합세했다! 약사가 따로 없는 병원선에선 1인 2역이 기본이기 때문이라는데… 한편, 노인 회관 주방이 분주하다 먼 길 와준 손님들을 위해 노인 회관의 막내 할머니들이 솜씨를 발휘하는데… 항상 주는 것보다 더 많이 받아가는 것 같아 미안하다는 병원선 사람들이다 한편, 3일 만에 퇴근하는 병원선 사람들 생선 장사를 하는 갑판장의 어머니는 아들 몸보신을 위해 아낌없이 장어를 내놓는데… 그 시간, 당직을 위해 모두가 퇴근한 병원선에 홀로 남은 항해사 쓸쓸히 남은 반찬으로 끼니를 때우려는 그에게 뜻밖의 손님이 찾아왔다! KBS 20100922 방송 #KBS #다큐 #인간극장 KBS대전 KBS대 세 남 뉴스 KBS대 세 남 c&d KBS대 세 남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