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뉴스]약물로 아내 살해 의사에 사형 구형
지난 3월 당진에서 아내에게 약물을 주입해 숨지게 한 의사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대전지법 서산지원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의사 45살 A씨에 대한 재판에서 "재혼한 아내의 도움으로 성형외과를 개업한 A씨가 아내 명의의 재산을 가로채기 위해 아내를 살해했다"며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당진에서 아내에게 약물을 주입해 숨지게 한 의사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대전지법 서산지원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의사 45살 A씨에 대한 재판에서 "재혼한 아내의 도움으로 성형외과를 개업한 A씨가 아내 명의의 재산을 가로채기 위해 아내를 살해했다"며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