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무인기 격추 못해 송구…오늘은 무인기 아닌 새떼" / SBS
어제(26일) 이어 오늘도 무인기가 관측됐다면서 인천 강화군이 재난문자를 발송했는데, 군당국의 확인 결과 새떼로 평가됐습니다 군당국은 어제 우리 영공을 침범한 북한 무인기를 격추하지 못한 데 대해서 사과하고 앞으로 무인기 대응 전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준형 기자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 보기 [남북 관계와 한반도 정세] 기사 더보기 #SBS뉴스 #무인기 #북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