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골프장서 체납차량 단속…차주 38명 적발
인천시가 지난 18일부터 사흘 동안 시내 열한 곳의 골프장에 주차된 '체납 차량'을 단속해서 세금을 내지 않은 차주 서른여덟 명을 찾아냈습니다 이들의 체납액은 모두 2천 7백만 원으로 이 가운데 자동차세를 두 번 넘게 내지 않았거나 과태료를 3십 만원 넘게 내지 않은 차주의 차, 열한 대는 현장에서 번호판을 뗐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