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 섬진강뷰 하동 송림공원 숲길

맨발걷기, 섬진강뷰 하동 송림공원 숲길

맨발걷기, 섬진강뷰 하동 송림공원 숲길 솔바람 냄새 가득 맡으며 기분전환 하기 좋은 곳 소나무가 뿜어내는 피톤치드 마시고, 발바닥에 모여있는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맨발 걷기 나무 밑에 신발을 벗어 두고 산책로를 따라 맨발 산책에 나서면 발바닥에 닿는 느낌이 좋다 송림은 1745년(영조 21) 당시 도호부사였던 전천상(田天祥)이 강바람과 모래바람의 피해를 막기 위하여 심었던 소나무 숲으로, 현재 약 900여 그루의 소나무가 자라고 있다 2005년 2월 18일 천연기념물 제445호로 지정 #ODE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