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형사들2] "또 다른 살인사건이..." 형사가 던진 미끼를 꽉 문 살인범의 추가 자백 ㅣ 요약본
#용형 #살인 #강도 2005년 3월, 사건은 이대우 형사가 한 인물을 체포하면서 시작된다 범인은 절도한 물건을 뒷거래하고 싶었던 '장물범'! 현행범으로 바로 체포된 장물범에게 이대우 형사는 거절할 수 없는 미끼를 던지는데 잠시 고민에 빠졌던 범인의 입에서 예상치 못했던 사건이 튀어나온다 "제가 아는 형님 둘이 사람을 죽였어요 " 그가 꺼낸 이야기는 2년간 미제로 남아 있던 제주도 노부부 강도 살인사건의 진범을 안다는 충격적 내용! 장물범의 말이 거짓이 아님을 판단한 이 형사는 장물범과 공조를 시작한다 제주도 사건의 용의자들은 제주도 생활을 접고, 조직적으로 물건을 훔쳐다 파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 이 형사는 제주도 사건의 주범 중 한 명인 박 씨를 절도죄로 먼저 긴급 체포한다 그리고 또 다른 용의자 이 씨를 검거하면서, 이 형사는 또 한 번 미끼를 던지는데 "박씨가 다 자백했어 " 그런데, 이때 이 씨가 미끼를 너무 꽉 물었던 것! 자포자기한 듯 실토한 사건 때문에 상황은 엉뚱한 방향으로 전개되고 만다 충격적 살인의 연속, [제주 연쇄강도 살인사건]의 전말은 과연?! 🕵[용감한형사들2] 매주 (금) 밤 8시 40분 본방송 📺[E채널] 채널 번호 👉 지니TV 48번 | Btv 49번 | U+tv 76번 | Skylife 44번 💗[티캐스트] 인스타그램 👉 @tcast official 💝[E채널] 인스타그램 👉 @echannel_tc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