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만 이재민 800여 명…"하루 아침에 다 잃어" / SBS
이번 집중호우로 집을 떠나 있는 이재민이 서울에서만 800명이 넘습니다 갑작스럽게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은 막막하기만 한데요 신용식 기자가 대피소에 있는 이재민들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 보기 [중부 폭우] 기사 더보기 #SBS뉴스 #모닝와이드 #중부폭우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