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17회 다시보기] '뻗정다리 며느리의 40년' 편

[엄마의 봄날 17회 다시보기] '뻗정다리 며느리의 40년' 편

환갑이 지났지만 끝나지 않은 시집살이 꼿꼿하게 걷는 시어머니와는 달리 한 발, 한 발, 내딛는 것이 힘들어 보이는 며느리 금자 엄마 앓는 소리 한 번 내보지 못하고 망가져버린 엄마의 몸 엄마는 과연 처음으로 당신만을 위한 길을 걷게 될까요? 출처: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