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희생' 첫 범행 장소서 72분…태연히 걸어나온 총격범 / JTBC 아침&
애틀랜타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첫 번째 범행 장소에서 찍힌 새로운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해당 마사지숍에 들어갔다가 72분 뒤 나오는데, 4명을 죽음으로 내몰고도 큰 동요 없이 태연하게 현장을 빠져나갔습니다 미 수사당국은 증오범죄라는 걸 입증할 증거를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 기사 전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