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기쁨과 행복 가득한 추석명절" 기원
박 대통령 "기쁨과 행복 가득한 추석명절" 기원 박근혜 대통령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국민 모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명절이 되길 빈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추석 영상메시지를 통해 "유엔 총회 참석 때문에 추석 연휴를 미국에서 보내게 됐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올해도 나라 안팎으로 많은 일이 있었지만 국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 덕분에 어려운 일들을 헤쳐 올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앞으로 우리 경제가 풍요로워지고 우리나라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 co 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