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아파트 주민 20여 명 대피..."전동킥보드 배터리 발화 추정" / YTN
오늘(12일) 오전 7시쯤 충남 천안시 다가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집 내부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집 안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킥보드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상곤 [sklee1@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온라인 제보]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