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3번째 진입로 확보…4층 객실 양방향 수색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세월호 3번째 진입로 확보…4층 객실 양방향 수색 나흘째 계속되고 있는 세월호 선내 수색이 3번째 진입로 확보로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오늘(21일) 세월호 4층 배 뒤편 하단 진입로를 추가로 확보합니다 이에 따라 단원고 학생들이 머물렀던 곳으로 미수습자가 가장 많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4층 앞뒤 양방향으로 수색 작업이 가능해집니다 해양수산부는 목격자 진술, 선내 CCTV 영상 등을 근거로 미수습자가 4층 뱃머리쪽에 4명, 배 뒤편에 2명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