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염의 영향으로 여수와 고흥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앞으로 수온이 더 올라갈 가능성이 커 양식 어가와 지자체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