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면접 진땀…홍준표 "면접관, 극좌파 대변" 유승민 "내가 배신자냐" [뉴스 9]
국민의힘 대선후보 12명은 6명씩 절반으로 나눠 이틀에 걸쳐 국민면접을 진행합니다 오늘 첫날 면접에서 후보들은 진중권 전 교수 등 국민면접관들의 날카로운 질문에 진땀을 뺐습니다 홍준표 후보는 공약들에 대한 집요한 비판이 이어지자 다른 질문을 하라며 답변을 피했고, 유승민 후보는 본인이 가장 예민해 하는 '배신자' 표현에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