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 작업선 떠내려가...선원 구조 중 / YTN
오늘 오후 3시쯤 영덕군 강구항에서 정박해 있던 선박이 떠내려갔습니다 선박 2대가 표류 중인 가운데, 선원 한 명이 작업선에 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양경찰은 정박을 위해 작업선에 묶은 줄이 태풍으로 높아진 파도에 끊어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우준 [kimwj0222@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