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경악한 '도쿄 지하철 사린 테러' 옴진리교 교주…오늘 사형 집행
1995년 일본은 물론 전세계를 경악시켰던 옴진리교 사건, 교주인 아사하라 쇼코의 지시로 교단의 신자들이 도쿄의 지하철에 사린 독가스를 살포해 13명의 시민을 살해한 사건입니다 오늘(6일) 아침, 교주 아사하라와 주요 간부 6명이 사형됐는데요 아사하라는 나는 인도 시바 신의 환생이다 공중부양을 할 수 있다고 주장을 하며 자신을 미화시킨 만화영화를 제작하는 등 사람들을 현혹했습니다 심지어 그는 정계 진출까지 노렸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