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건물 사기 전 '성매매 방조' 법적 자문" 추가 의혹 / SBS

빅뱅 멤버 대성이 소유한 건물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의혹이 추가됐습니다 대성이 건물을 사기 전에 이미 불법 유흥주점의 존재를 알고 있었고,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닌지 법적 자문까지 구했다는 의혹이 나온 것입니다 경찰은 전담 수사팀을 꾸렸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