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교회·어린이집 매개로 집단감염...누적 23명 / YTN
충남 아산에서 교회와 어린이집을 매개로 한 집단감염 사례가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아산시는 배방읍의 한 교회와 선장면의 한 어린이집과 관련해 지금까지 2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교회에서 첫 감염자가 나온 건 지난달 29일로, 이후 해당 어린이집에서도 원생과 가족 등 13명이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교인 확진자와 어린이집 원생들 간에 접촉이 생겨 감염이 확산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온라인 제보]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