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서울시 청년수당 포퓰리즘 염려" / YTN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인기 영합주의, '포퓰리즘 정책'이라는 비판이 제기된 서울시의 '청년수당'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최경환 부총리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청년수당이 선심성 인기 영합주의 정책이라는 여당 의원의 지적에 그런 문제가 매우 염려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청년수당과 관련해 서울시가 중앙 정부와 사전 협의가 없었던 것으로 안다며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복지 사업을 중앙 정부와 협의하지 않고 계속 확대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비판했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