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불법행위 적발 및 과징금 최다
SKT 불법행위 적발 및 과징금 최다 국내 통신사 중 SK텔레콤의 불법행위 적발건수와 과징금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방통위가 최근 3년간 통신3사에 내린 제재 건수는 49건, 과징금은 3천200억원으로 조사됐습니다 가장 제재를 많이 받은 곳은 SK텔레콤으로 18건의 제재와 1천866억6천300만원의 과징금, 36일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KT는 17건의 제재와 743억5천200만원의 과징금, 27일의 영업정지 처분을, LG유플러스는 14건의 제재와 과징금 554억900만원, 31일의 영업정지를 각각 받았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 co 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