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바이블칼리지]시편13-(133-134편) 헐몬의 이슬(5)
시편 133편 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십자가의 창조를 통해 하나님의 아들로 완성되어지는 것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허락하신 진짜 복! 진짜 영생! 바로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되는 그 순간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공부가 아닌 진정한 형제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동거하는 것, 결국 변화하며, 행하며, 하나님의 아들로 지어지는 것이 주님을 진정 아는 것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inJN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