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옥수' 신창원 대전교도소에서 또 극단 선택 시도|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90년대 '희대의 탈옥수'로 알려진 신창원이 어제(21일) 밤 8시쯤 대전교도소에서 또다시 극단 선택을 시도했습니다 신창원은 당시 순찰 중이던 근무자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는 지난 2011년 경북 북부교도소에서 극단적인 선택 시도를 한 지 12년 만입니다 강도살해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8년째 수감중이던 신창원은 1997년 1월 부산교도소를 탈옥했다가 2년 6개월 만에 검거됐고, 22년 6월 형을 추가로 선고받았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