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청 앞에서 BMW 520d 주행 중 화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서울 송파구청 앞에서 BMW 520d 주행 중 화재 주행중 잇단 화재사고로 안전진단까지 받은 BMW 520d 승용차에서 또 다시 불이 났습니다 어제(1일) 오후 7시 40분 쯤 서울 송파구 송파구청 앞 도로에서 41살 김 모 씨가 운전하던 BMW 520d 승용차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습니다 불은 5분여 만에 꺼졌고 인명 피해 없이 9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해당 차량은 리콜 대상으로 지난 8월 안전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