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사 의혹' 코오롱 임원 2명 영장 기각…수사 차질
[앵커]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 사태에 대해 검찰이 강제수사에 들어간 뒤 처음으로 청구한 구속영장이 모두 기각됐습니다 제조사 코오롱생명과학 임원 2명에 대해서 청구된 영장이었는데 이들은 인보사 주요 성분을 허위로 기재한 내용을 식약처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입니다 ▶ 기사 전문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