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86m 소행성, 지구 접근…"충돌 위험 희박"

지름 86m 소행성, 지구 접근…"충돌 위험 희박"

최대 지름이 86m인 소행성이 현지시간으로 19일 오후 1시쯤 지구에 가장 가깝게 접근할 것이라고 미국 CBS방송이 보도했습니다 거리는 대략 580만km 안팎으로, 지구와 달의 거리보다 15배 정도 떨어진 것으로 관측돼 충돌 위험은 거의 없다고 미 항공우주국이 밝혔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