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총리 "생화학공격 가능성…비상사태 연장"

佛 총리 "생화학공격 가능성…비상사태 연장"

佛 총리 "생화학공격 가능성…비상사태 연장" 마뉘엘 발스 프랑스 총리는 테러리스트들이 생화학 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현지시간 19일 경고했습니다. 발스 총리는 프랑스 하원 연설에서 "어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프랑스가 화학 또는 박테리아 공격을 당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발스 총리는 "극단주의 지도부의 소름끼치는 상상력에는 한계가 없다"며 국가비상사태 기간 연장을 승인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email protected]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