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말을 안하고 피하려는 아이_2012.10.24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
아이 나이별 재생목록 들으러가기: --- 육아 블로그 --- 정자입니다 남편과 작은 아이는 전생에 무슨 안 무섭거든 것 같습니다 맛있는 거는 좋은 거 주소를 먼저 먹고 30분도 못 했다고 다 테니까요 아이는 그렇다 치고 남편은 어른이 되어 가지고 그런 걸까요 작은 아이가 누룽지튀김 걸 듣기 좋아해서 주말에 튀겨 주려고 금요일에 누룽지 많이 만들어 베란다에 말려 놓고 장 보러 갔습니다 그런데 시장에 갔다 오니까 누룽지가 없는 거예요 남편에게 못 봤냐 고 물었더니 어 그거 다 먹었는데 말랑말랑 하니까 참 먹기 좋다 딱 알맞게 탔어 라고 하지 뭡니까 어찌나 약 몇 번지요 도로 예전에는 악어와악어새 그리고 어미원숭이 과일을 잡아주는 아기 원숭이처럼 무엇이든지 함께하고 어디든 오늘부터 다니는 둘도 없는 부자 시간이었습니다 텔레비전 볼 때도 아빠 흰머리 뽑아 준다고 애교를 부리고 남편도 퇴근하면 저보다 먼저 작은아들 찾았습니다 작은 아이가 성적이 떨어지면서 아이가 원하는 네가 못 미치니까 둘은 서로 원망과 실망 말다툼을 거듭한 끝에 밥도 따로 먹고 되면 되면은 부자가 사이가 돼버렸습니다 작은 아이고 아빠 닮아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남편은 시골 스타일이라 늘 한식으로 준비하는데 아이는 다이어트 닭가슴살 고구마 토마토 같은 저염식 저칼로리로 맞먹습니다 남편이 퇴근해서 쉬는 동안 저녁을 준비하는 데 작은 아이가 학교에 갔다 왔더라고요 배고프지 밥 먹어라 하니까 아빠 먹고 나서 먹을 꺼 아 이렇게 말하면 자기 방으로 쏙 들어가 버리더라고 더군요 같이 먹으면 설거지도 같이 해 버리고 참조점 좋아요 아빠가 저녁을 밥을 먹고 들어가서 시험을 보는 사이에 작은 아이가 나왔더라고요 밥 먹어라 닭가슴살 샐러드랑 고구마 쪄 놨다 그랬더니 아빠는 뭐 먹었어 어 배추시래기국 에 김치하고 굴비 나도 그거 줘 무슨 바람이 났는지 대림 먹을 먹겠다는 거예요 아이는 남은 굴비 까지 다 먹었습니다 굴비는 나중에 아빠가 먹을까 봐 다 먹었어 못 됐다 그럼 못 써 아빠가 네 생각 얼마나 하는데 아이는 생활이 주방을 나 가버리더군요 또 하루는 작은 아이가 학원에서 고구마 도시락을 싸 하고 있었어요 남편은 어릴 때 고구마를 질리게 먹었다고 평택 고구마라면 입도 안 되는 사람인데 어 나도 좀 줘 봐 많이 삶았어 맛있나 보게 그래도 내가 먹을 다 먹어버렸어 입니다 또 경쟁심리가 발동한 거야 추석 때 어학연수를 간 아이에게 아빠가 문자 보냈더니 아이는 답도 안 했습니다 어떻게 둘을 원래처럼 지내게 할 수 있을까 중간에 제가 곤란합니다 엄마가 엄마가 사라져버리면 실제로 그런 이렇게 이런 관계를 잘 못 내렸어 이제 한 달 정도 여행을 하는 이런 시도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빠 풀려고 A 씨는 거지 풀 생각이 없으신 엄마가 보기에는 부자들 사이에서 힘들지 않아 얘기 좀 계속 잘 좀 하라고 얘기 하시겠죠 개콘이 생각나네요 가지고 지금 그런 상황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보면은 아버님이 아버님도 둘이 싸움에 과정에서 마누라의 상하신 거 같아요 아이고 싸우다가 않으셨지만 성적이 떨어지고 아우님은 이제 그거를 잘 되라고 좀 앞으로 더 강하게 좀 이렇게 내 마음을 몰라 주고 하려고 한다 나를 초등학교 들어가 참견 2 나간 수비드 글로벌 경향이 강해지고 왜냐면 이 사람이 나를 좌지우지한다는 생각을 하고 나를 내가 컨트롤 하고 싶지 아빠는 너무 강하기 때문에 여기서 한번 휘둘리면 나라는 존재는 같이 없어진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특히 아들들이 아빠의 어떤 간섭을 싫어하기 때문에 가지고 노는 거 좋아하는데 평소 대화를 하면 예 아니요 그냥 간다니까 그럼 저녁에 분명히 그때 생기거든요 아버님이 좀 간섭을 더 하게 됐어요 입장에서 인생의 좀 가르쳐 주니까 하다 보니까 내는 그거를 무시하는 듯이 된다고 하시고 무시하는지 내용 하는 게 무엇이 가 아니라 아이로서는 이제 탈출 군대 너무 나한테 지는 말아 달라 너무 나한테 깊게 들어오지 말고 한 개를 다 무섭다 라는 표시인데 아버지는 이제 나를 이렇게 생각해 아이는 무서워서 인제 요정도 선에서만 하자는 건데 거기서 내가 이거 키워봐야 형도 없구나 없고 마음이 상하신 거야 이제 보면 내가 너를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하고 있음을 했는데 그것도 몰라 주고 네가 내 아들이라고 할 수 있게 내 아들이라고 좀 낮춰 주시면 되는데 받아 주지도 않는다 그래서 그러면서 인제 이렇게 되면서 지루 진짜 많이 물러날 상처를 보신 거죠 가지고 거기서 또 엄마의 역할 있을 때 엄마가 끼어들면서 2를 다스려요 아빠한테 주로 그러겠죠 아니 당신 어른이 되고 그게 뭐냐 이렇게 엄마는 또 그렇게 얘기 하기 싫어요 이제 아빠가 현재 관계에서 좀 상처를 입은 분들은 경우에는 엄마가 그렇게 말하면 더 빚입니다 형제 관계에서 이렇게 싸움하고 갈등을 했을 때 엄마가 경험이 고대로 제 살아나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관계를 결국은 회복을 하려면 우리 경쟁관계가 아니라는 거 인식하도록 해야 됩니다 둘이 경쟁관계가 아니고 어른이 되는 아이고 아이고 이걸 아빠가 당신이 가장 일하는 거는 방향을 제시하고 자기가 최선을 다하는 거지 그걸 다 있는 어릴 때 또는 아직은 그럴 때는 모를 수도 있다 당연히 모를 수도 있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이가 느끼면 당신의 영향을 받지 않겠냐 당신은 멋진 모습을 기대한다는 식으로 그거 당신이 근데 엄마가 아빠가 그렇게 좀 약간 아이에 대해서 일부러 이렇게 자꾸 아니 문제 상의를 하셔야 돼 이런 건 어떻게 당신 생각은 어떠냐 이런 건 어떻게 생각하냐 해 가지고 당신을 돈이 중요하지 당신이 역시 남자니까 잘 알 거 아니야 하면서 엄마 아빠를 가장 역할을 자꾸 주셔야 돼요 가장 역할을 아빠 역할을 자꾸 줘야 됩니다 그럼 이제 아빠도 아빠 역할로 참여하다 보면 아내가 아버지니까 가고 있으니까 내가 이럴 게 아니고 다른 생각이 조금씩 살아갈 수가 있어 근데 지금은 아버지니까 식구 다 늦게 아깐 동등한 상태에서 경쟁한다는 느낌을 아빠가 즐기면서 더 이렇게 뒤로 물러나 있는 상태니까 아빠로써 역할이라 엄마가 자꾸 주도록 노력을 하셨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영화 같은 것도 도움이 되어 있거든요 느낄 수 있는 영화 영화 같은 거를 좀 보면서 아 이게 영화 같은 같이 보면 좀 어떻게 보면 마음이 약간 울림이 있지 않아 가지고 말을 다 하지 못해서 너무 감동적인 영화가 아니어도 기가 좋은 영화들이 있어요 출장 가는 거 같지만 영화에서도 그 최후의 성전 이라는 부성애가 인디아나존스 봐도 되고 그 날에 좋은아빠되기 에서 볼만한 영화를 소개한 적이 있었어요 제가 한번 얘기를 들어보면 아주 오래된 영화 아니어도 이제 요즘 영화 줄 수 있는데 액션 스릴러 영화 테이큰 로맨틱코메디 준호 준호 있었고 그 다음에 뭐 우리아빠야호 이런 것도 있었고 킥 킥 에스라는 역시 집에 있어 그 다음에 좀 오래된 영화 아직은 사랑은 몰라요 종류주 감독의 영화인데 아주 재미있습니다 그거는 없는데 추천할 수 있다 이런 영화를 같이 보면서 이렇게 말을 많이 할 순 없어 영화 보고 못 느꼈냐 이런 거 보다 보면 내가 이렇게 해야지 하는 느낌이 자연스럽게 들고 그런 거를 같이 가족들끼리 홍보 재밌는 영화니까 아버지 뭐 이런 뭔가 이게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생각이 쪼끔은 동정을 해요 미묘하게 틀어진 경우가 있는데 그 순간에 아버지 같지 않고 왜 얘가 떨어지는 경우가 생겨요 그렇죠 그 안에 역할이 양쪽을 계속 자식한테 사과하게 하고 아버지가 또 여유 있게 하고 하는데 반대의 경우도 있어요 엄마하고 예약 오는 경우도 있어요 아버지 아버지 잘 먹어 가지고 사람들이 마음에 든다고 어린아이가 내 마음속에는 어린아이로 세나도 있고요 그 중에 어디에다가 빛을비추면 달려있음 이쪽에 내가 자꾸 빛을비추면 그쪽으로 살리면 나도 모르게 어린아이 같은 내 모습이 살아남는 근데 이제 아예 다 자꾸 이게 빅스비 주고 그 쪽으로 생각해 기어가는 거 저 지금 아버님은 자기도 모르게 지금 떨어져 있는 상황입니다 --- 부모 아이 화해시키기,아빠 아이 사이 안 좋을 때,부모랑 싸운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