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뉴스 9' 헤드라인
1 코로나 하루 사망자가 처음으로 100명을 넘겼습니다 위중증도 천 명을 넘어서며, 연일 '최다'를 이어갔습니다 2 화이자가 개발한 '먹는 코로나 치료제'를 미 식품의약국이 승인했습니다 각국에선 물량 선점 경쟁이 벌어졌습니다 3 선대위 구성 51일 만에 이재명 후보와 만난 이낙연 전 대표가 선대위 합류를 밝혔습니다 호남을 방문한 윤석열 후보는 "김대중 정신을 저버린 민주당을 호남이 심판해달라"고 했습니다 4 이재명 후보는 숨진 채 발견된 김문기 성남도공 처장을 모른다고 했지만, 지난 2015년 해외 출장 당시 함께 찍은 사진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윤석열 후보 장모는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5 여성 2명이 택시로 장거리를 이동한 뒤, 요금을 내지 않고 달아났습니다 택시기사는 블랙박스 영상을 SNS에 공개했습니다 6 내란선동죄로 구속된 이석기 전 통진당 의원이 내일 가석방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자발찌를 차는 조건입니다 7 부동산 가격 거품이 2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불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최악의 금융 위기시, 경제성장률이 -3%로 급락할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