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명의가 알려주는 간이식 _ 경희대병원 간·담도·췌장 외과 김범수 교수

[경희의료원] 명의가 알려주는 간이식 _ 경희대병원 간·담도·췌장 외과 김범수 교수

"간경변증과 간암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어 효과적인 간이식 수술", 간이식 환자의 5년 생존율은 80%에 달하며, 간 이외의 전이가 없어 이상적인 치료 방법입니다 _ 경희대병원 간·담도·췌장 외과 김범수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