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벚꽃 보러 오지 마세요"…진해 명소 전면 통제 / SBS
지난해만 4백만 명이 찾은 대표적인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코로나19 사태로 올해는 취소됐습니다 오시지 말라는 현수막까지 내걸어도 상춘객이 몰리자 벚꽃 명소의 출입을 막는 극약처방까지 내려졌습니다 KNN 최한솔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모닝와이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